2014년 5월 7일 수요일

블로그를 시작하는 포스팅...


  
안녕하세요. 기타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지만 기타를 잘 못 다루는 기타 초보자, 문어군입니다.
 
 제가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솔직히 말해 대학교 과제로 시작을 했습니다.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올리기 전 까지 준비하면서 재미를 느꼈고 지금은 과제를 동반한 저의 색다른 취미를 키우는 중입니다.
 물론 손에 굳은 살은 커녕 남들은 다 쉽게 췰수있는 쉬운 곡도 제대로 췰줄 모르는 접니다만 이 블로그를 포스팅하면서 기초를 다지고 남들보다 느리지만 나중엔 다른사람이 보아도 
 와, 의외로 잘치는구나? 
라는 걸 느낄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출 것입니다(저의 창피한 포부입니다.....).
 이 블로그를 만드는 목적은 저와 같이 기타에 대해 흥미를 갖은 초보들이 저와 같이 기초를 다지며 다 같이 천천히 기타 실력을 키우는 것입니다.
 
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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